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6/등장 문명/마오리 (문단 편집) === 잘 어울리는 승리 유형 === 고유 건물인 마라에 덕분에 문화 승리와 종교 승리에 잘 맞으며, 다른 승리들은 그다지 이점이 없거나 이론상 해 볼 수는 있다 수준이다. * 과학 딱히 잘 들어맞지 않는다. 게임 초반에 고유 유닛을 이용해 체급을 불리면 도시와 인구의 수를 이용해 도전해볼 수 있지만, 이건 웬만한 정복 문명은 다 마찬가지라서... * 문화 마라에가 지형 특성이 있는 모든 타일에 문화와 신앙을 더해 주므로 대단히 유리하며, 비행을 연구하면 관광까지 제공한다. 여기에서 나오는 신앙으로는 물론 박물학자나 록 밴드를 구입하도록 하자. * 외교 그렇게까지 잘 어울리지는 않지만 문명 특성을 이용하면 변칙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다. 게임 시작부터 망망대해를 헤집고 돌아다닐 수 있으므로 도시국가 첫 조우 사절 보너스를 따내기 수월하고. 외교 호의를 얻는 주된 수단이 도시국가 종주권이기 때문. 정치 철학을 연구해야 하긴 하지만 외교 연합 카드를 사용한 상태에서 첫 조우 보너스를 얻으면 종주권을 얻기 어렵지 않다[* 첫 조우 보너스로 사절 하나, 카드의 효과로 또 하나 들어가고, 여기에 퀘스트를 한 번 완수해서 사절 셋이 되면 종주권을 받을 수 있다.]. 다만 퀘스트를 달성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과, 비슷한 문명 특성을 가지고 있는 노르웨이가 있으면 골치가 아플 수 있다는 게 문제. * 정복 과학 승리의 경우와 마찬가지. 즉 고유 유닛을 이용해 체급을 키운 뒤 더 큰 전쟁을 벌일 준비를 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. 다만 직접적인 전투력 보너스는 안 받는다는 데 유의. * 종교 마라에가 다량의 신앙을 제공하므로, 많은 종교 유닛을 바탕으로 도전해 볼 수 있다. 다만 게임 초반에 종교를 창시하지 못하면 종교 승리는 물 건너 가는데, 창시하는 과정에는 이렇다 할 보너스가 없다는 데 유의. 심지어 지형 운이 안 좋다거나 다른 문제가 있어서 정착이 조금 늦어지면 첫 성지가 다른 문명들보다 조금 늦게 올라갈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